강호동, 내년 2월까지 CF …광고주 소송 없었다

입력 2011-10-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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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잠정 은퇴'한 방송인 강호동의 얼굴을 내년 2월까지는 TV CF를 통해 볼 수 있다.

강호동은 지난 9월 잠정은퇴 기자회견 후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광고 모델 계약이 끝나지 않은 일부 광고를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 강호동은 명인제약 이가탄 CF를 통해 내년 2월까지 얼굴을 비출 전망이다.

한편 강호동의 잠정 활동 중단 선언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을 모델로 했던 광고주들은 별 다른 소송이나 손해배상 청구 없이 마무리를 짓은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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