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학창시절 모습은 지금의 스타일리시한 모습과 다른 다소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사진 속 장범준은 개성 없는 평범한 모습에 안경을 쓰고 여드름이 한껏 올라온 모습이다.
장범준의 과거사진은 현재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 비주얼 최강자로 손꼽히며 여성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만큼 관심이 뜨거울 수 밖에 없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은 똑같은것 같은데 느낌이 많이 다르다", "오히려 친근해서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14일 '슈스케3'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정류장'을 불러 화제를 모으며 울랄라세션, 투개월, 김도현, 크리스티나와 함께 Top5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