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김광원 회장이 20일부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2008년 9월 19일부로 한국마사회 제 32대 회장에 임명된 김광원 회장은 지난 9월 18일에 임기가 만료되었지만 후임 회장이 선임되지 않아 국정감사 수감 등 지금까지 업무를 수행해왔다. 김광원 회장 이임식은 10월 20일 10시에 개최되며, 회장 직무는 차기 회장이 임명될 때까지 배근석 부회장이 대행하게 된다.
한국마사회 김광원 회장이 20일부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2008년 9월 19일부로 한국마사회 제 32대 회장에 임명된 김광원 회장은 지난 9월 18일에 임기가 만료되었지만 후임 회장이 선임되지 않아 국정감사 수감 등 지금까지 업무를 수행해왔다. 김광원 회장 이임식은 10월 20일 10시에 개최되며, 회장 직무는 차기 회장이 임명될 때까지 배근석 부회장이 대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