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18일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김예림의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김예림은 교복 차림에 머리를 질끈 묶고 여느 고등학생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보다 볼살이 통통하게 올랐지만 귀여운 모습은 똑같다. 그는 최근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인어같은 매력을 지녔다'는 극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고등학교때도 지금과 같이 귀여운 모습','꾸미지 않은 모습이 수수해서 더 예뻐 보인다' '이것이 인어아가씨의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개월은 지난 15일 생방송 무대에서 브라운아이즈의 '브라운시티'를 불러 톱5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