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아내, 임신 7개월째…막내 잃은지 2년만 '새생명'

배우 이광기 아내 박지영씨가 현재 임신 7개월째인 사실이 알려지며 축하세례를 받고 있다.

최근 연예계 한 관계자는 2012년 1월 이광기와 아내 박지영씨 사이에 새 생명이 탄생한다고 예고했다. 이광기 아내 박지영씨는 현재 임신 7개월째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메시지를 쏟아냈다. 2009년 11월 이광기의 아들 석규군이 신종플루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터라 박지영씨의 임신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 것.

누리꾼들은 "하늘에서 석규가 내려준 선물이다" "과거 슬픔은 가슴에 접어두고 앞으로 더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란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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