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2011서 기대 신작 3종 출품

입력 2011-10-18 12:17수정 2011-10-18 12: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네오위즈게임즈가 내달 10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1’에서 3종의 기대 신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8일 역삼 GS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첫 대규모 신작발표 행사 ‘나우(NOW) 2011’에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비롯해 미공개 신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 ‘아인’ 등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네오위즈게임즈는 지스타2011에서 3인칭 슈팅게임(TPS) ‘디젤’을 비롯해 미공개 신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와 ‘아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80부스로 지스타에 참가하는 네오위즈게임즈는 디젤의 시연 버전과 MMORPG 2종의 동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디젤은 강력한 타격감, 다양한 액션, 특화된 플레이 모드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11월 24일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대작 MMORPG 2종을 공개하며 차세대 MMORPG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