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효린, '영광의 재인' OST 참여

입력 2011-10-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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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효린(씨스타)·노브레인이 KBS 2TV 수목극 '영광의 재인'의 OST에 참여했다.

홍보사 3HW는 18일 바비킴이 극중 김영광(천정명 분)의 테마 '가슴앓이'를 불렀고, 씨스타의 효린은 윤재인(박민영)의 테마 '내겐 너니까'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브레인은 드라마의 소재인 야구를 모티브로 '마이 러브'Love)'를 들려준다.

이번 OST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지휘했다. 이 감독은 드라마 '패션 70's'·'해신'·'대조영'·'베토벤 바이러스'·'바람의 나라'·'광개토태왕' 등의 OST를 맡았다.

한편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내겐 너니까'의 음원은 OST 중 가장 먼저 19일 자정 온라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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