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방법원은 13일(현지시간) 라즈 라자라트남(가운데) 갤리온그룹 공동 창업자에 내부거래 혐의로 11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는 내부거래자에 대한 형량으로는 최장기간이다. 검찰에 따르면 라자라트남은 내부거래로 7200만달러 이상의 부당이익을 챙겼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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