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 임수정-최강희 제꼈다? …최강동안 꼽혀

입력 2011-10-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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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미니홈피
배우 최지연이 연예계 최강동안으로 꼽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연예계 최강동안 베스트5'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동안 연예인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배우 임수정과 최강희 등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들이 후보군으로 포진한 가운데 최강 동안 미녀 1위로 뽑힌 배우는 최지연이었다. 1978년 생으로 34세인 그녀는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보다 10살 많은데 나보다도 어려보이네", "최강희 뺨친다", "고등학생 같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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