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는 17일 오후 11시15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역도를 하다가 골프선수로 선회한 것을 비롯해 미국에서 힘들었던 생활 등을 털어 놓는다.
최경주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0여 년 전 이경규씨와 했던 약속을 지키려고 ‘힐링캠프’를 찾게 됐다"며 “이경규씨는 나에게 눈물을 보여준 사람”이라고 밝혔다
최경주는 17일 오후 11시15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역도를 하다가 골프선수로 선회한 것을 비롯해 미국에서 힘들었던 생활 등을 털어 놓는다.
최경주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0여 년 전 이경규씨와 했던 약속을 지키려고 ‘힐링캠프’를 찾게 됐다"며 “이경규씨는 나에게 눈물을 보여준 사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