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유망종목: 차이나킹 외 4종목
△차이나킹-동충하초 유통과 원강 및 영생활력의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8종의 건강기능차를 출시해 신규 매출 기대
△오스템임플란트-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해외매출채권에 대한 외화환산이익이 40억원 이상 발생해 3분기 순이익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
△에스엘-헤드램프 고사양화에 따른 수혜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사업 확대 기대
△플랜티넷-연말 예상 배당금이 300원으로 시가 배당률이 6% 상회
△이녹스-높은 진입장벽, FPCB 업체들의 가동률 회복 등으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예상
◇중장기 유망종목: 현대중공업 외 9종목
△현대중공업-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와 비조선 부문의 수주 모멘텀을 주목.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기아차-신흥시장 매출 비중 확대
△일진디스플레이-삼성전자 내 터치패널 공급업체 중 중대형 터치스크 부문에서 경쟁우위 확보
△풍산-구리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둔화를 감안해도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 방산 매출 증가에 따른 4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 유효
△대한항공-국제선 여객 및 환승 수요 호조세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재개 예상
△S&T대우-한국GM 및 GM Global의 판매 회복 및 현대차/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가율 강세
지속, 방산사업 매출 본격화에 따른 하반기 성장 모멘템에 주목
△웅진씽크빅-하반기 학습지, 영어학원 사업의 성장 및 신규 사업 효과로 실적 개선 모멘텀 부각될 전망
△에스원-중국법인 설립은 내수 중심의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성장이 가능한 중국 보안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
△NHN-검색광고 매출 성장 및 클릭수 증가, 모바일 검색 광고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KT&G-담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신규 사업 가시화, 배당수익률 등이 부각되며 투자매력 상승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