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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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은 12일 부천터미널의 외환은행 등에 대한 4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11.9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 종료일은 2012년 10월1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