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엔스타즈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2일 "현영 씨가 오는 23일 방송을 끝으로 '정오의 희망곡'을 떠난다"며 "라디오 DJ에 큰 애정이 있지만 늘어나는 방송 활동 탓에 하차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현영은 "DJ를 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특히 애청자들과 함께한 선행 활동은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다"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DJ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영은 2009년 4월부터 매일 낮 12시~2시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해 왔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2일 "현영 씨가 오는 23일 방송을 끝으로 '정오의 희망곡'을 떠난다"며 "라디오 DJ에 큰 애정이 있지만 늘어나는 방송 활동 탓에 하차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현영은 "DJ를 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특히 애청자들과 함께한 선행 활동은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다"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DJ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영은 2009년 4월부터 매일 낮 12시~2시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