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양국의 수석대표는 제2차 남북회담 이후 향후 대응 방향 등 북핵·북한문제 관련 한·일 공조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앙울러 임 본부장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외무성 사사에 사무차관도 면담할 예정이며 학계 인사 등과도 만나 북핵·북한문제 관련 의견을 교환할 계획
외교통상부는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양국의 수석대표는 제2차 남북회담 이후 향후 대응 방향 등 북핵·북한문제 관련 한·일 공조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앙울러 임 본부장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외무성 사사에 사무차관도 면담할 예정이며 학계 인사 등과도 만나 북핵·북한문제 관련 의견을 교환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