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11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46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4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B금융·하나금융지주 등을 포함하는 은행주와 삼성전자·LG전자·하이닉스 등의 IT 주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14종목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1일부터 거래할 수 있고,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
JP모간은 11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46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4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B금융·하나금융지주 등을 포함하는 은행주와 삼성전자·LG전자·하이닉스 등의 IT 주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14종목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1일부터 거래할 수 있고,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