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챔피언십]청야니 "우승은 나의 것"

입력 2011-10-09 18: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하나은행경기위원회 제공
청야니는 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청야니에게 펑샨샨 펑과 에이미 헝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