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10-07 07:57
입력 2011-10-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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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조는 7일 고호곤 회장의 아들 태일씨가 보통주 1만777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5.78%(47만9750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