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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하나투어 부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오대철 코레일공항철도 대표이사(왼쪽엣 5번째)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번 협약은 중화권 고객을 중심으로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국내여행상품 다각화의 필요성을 공동 인식해 상호 협력체계를 통한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자 진행됐다.
하나투어는 중화권 FIT 고객을 위한 시내순환용, 관광지전용 셔틀버스를 4~5대를 정기 운영하고 쿠폰북 발행으로 수익사업을 다각화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달안에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지하 2층에 안내데스크를 오픈하고, 안내데스크 운영을 통한 고정적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