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트렌치코드로 멋 냈어요"

입력 2011-10-06 08:46수정 2011-10-06 08: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하늘(23ㆍBC카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전야제에서 시크한 트렌치코트를 입고 한껏 멋을 냈다. 김하늘은 지난 4월 현대건설 서경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사진제공 하나은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