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챔피언십]‘8등신 미녀의 망중한’

입력 2011-10-05 16:36수정 2011-10-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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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1m83의 필드패션모델 미셸 위(22·나이키골프)가 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개막을 이틀 앞두고 인천 스카이72GC에서 연습라운드 중에 갈대숲이 보이는 다리를 건너며 무엇인가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사진제공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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