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05 14:2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엔터기술은 계열사인 황마담 웨딩 앤 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0만주(100%)를 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사측은 "웨딩컨설팅 및 방송물제작기획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