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창간1주년 축하메시지]

입력 2011-10-04 12:38수정 2011-10-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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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시각·대안 '3박자'…경제신문의 새 모델로 자리매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 이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미국경제의 경기 침체와 그리스 등 유럽국가의 재정위기 여파로 세계경제 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외 개방도가 높은 우리 경제 역시 이러한 외부충격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으며, 정부와 민간, 언론 등이 합심하여 위기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워질수록 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방향 제시는 경제매체의 중요한 역할이며, 경제난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한국경제가 지혜롭게 경제난을 타개할 수 있도록 이투데이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이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으뜸가는 경제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 프리미엄 석간경제지‘이투데이’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현안에 대한 심층보도와 발 빠른 보도를 통해 금융시장 전반에 반향을 일으켜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부채 문제 등 글로벌 재정위기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위기에 대비하여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위기대응 태세가 잘 되어 있지만, 잠재 불안요인을 면밀히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이투데이’가 제공하는 깊이 있는 보도는 기업에는 대외 경제상황에 정확하게 대처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개인에게는 자산을 키울 수 있는 재테크 역량을 강화해 지금과 같은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 프리미엄 석간경제전문지 이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투데이는 과거 온라인뉴스 시절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처한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언론이 걸어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여 왔으며, 지난해 지면 발간을 통해 프리미엄 석간경제전문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해 주신 이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투데이가 앞으로도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의 편에 서는 따뜻한 언론, 불편부당한 진실을 밝혀내는 날카로운 언론, 우리 경제발전의 비전을 제시해 주는 밝은 언론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하며, 조만간 세계 유수의 미디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 경제뉴스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이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의 역할은 치우침 없는 공정한 자세로 올바르고 정확한 뉴스를 독자에게 알리고 잘못된 점이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더 나아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과 의무도 함께 있다고 봅니다.

이투데이는 작년 10월 4일 창간 때 “국가를 강하게! 경제를 튼튼하게! 국민을 부자로!”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그동안 경제신문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말고 우리나라 경제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경제선진화에 앞장서는 프리미엄 경제신문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현실과 미래를 관통하는 경제신문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 프리미엄 경제신문‘이투데이’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투데이는 2006년 4월 인터넷 속보서비스로 출발하여 그 동안 기업지배구조 분석 등 특화된 정보와 경제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지면으로도 출간하여 뉴스 가치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등 뉴스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는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의 위기감 확산으로 국제금융시장이 경색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격언을 되새기며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불굴의 노력을 다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핵심 정보를 선별하고 가공하는 능력은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투데이가 ‘국가를 강하게! 경제를 튼튼하게! 국민을 부자로!’의 창립이념을 지켜나갈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앞으로도 꾸준히 제공해주길 부탁드리며, 아울러 균형 잡힌 시각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살가운 의제설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전도사가 되어 주길 부탁 드립니다. 이투데이 창간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 품격높은 콘텐츠로 복잡한 경제문제에 대한 혜안을 제공하는 이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로서, 언제나 유익하고 참신한 내용으로 정보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지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빠른 정보와 심층적인 분석기사로 경제분야 전문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알찬 정보와 심층보도, 대안있는 비평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내 최고 경제지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으뜸가는 경제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창간 1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박건현 ㈜신세계 대표
◇박건현 ㈜신세계 대표 = 창간 1년만에 독보적인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로 자리잡은 이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2006년 인터넷 경제신문으로 창간해 이제는 온 오프라인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투데이의 성장에 놀라움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투데이가 창간 1년만에 석간 경제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경제지로 올라선 데에는 이투데이만의 차별화된 분석 기사와 다양한 콘텐츠, 현장감 있고 신속한 경제 관련 기사에 원동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자신도 이투데이의 기사를 통해 경영에 많은 참고를 하고 있으며 더불어 다른 경제지와 차별화되는 골프면의 전문적인 정보는 제가 즐겨보는 코너입니다.

다시한번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 이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지를 대표하는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 주시길 바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비추고 밝히는 등불이 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 우리나라 경제동향을 비롯해 기업과 금융, 생활경제 등의 신속 정확한 보도와 분석을 통해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이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여름 겪었던 침수와 산사태, 얼마 전 정전대란 등은 과도한 화석 에너지 사용으로 되돌아 온 기후변화의 경고였고, 저탄소 사회로의 시급한 전환을 재촉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에너지를 절약(Save Energy)하는 것은 경제를 살리는 것(Save Economy)이고 기후변화의 몸살을 앓고있는 지구를 살리는 길(Save Earth)입니다.

이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에너지와 경제 분야의 정확한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녹색 에너지 문화 형성을 위한 명쾌한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랍니다.

▲최경주 프로골퍼
◇최경주 프로골퍼 = 지난해 신한동해오픈 출전차 한국에 왔을때 이투데이가 창간준비를 하던 기억이 새로운데 벌써 한돌을 맞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 이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활한지 벌써 14년이 되갑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대회를 하는 동안 팬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제가 무한한 성장을 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자존심을 걸고 내년에는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10승을 올리도록 부단히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투데이도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투데이가 한국경제를 이끌어 가고 국가를 부강하게 만드는 경제지 리더의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 10월 4일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 이투데이 창간 1주년을 돌찬치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눈부신 성장을 한 이투데이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경제를 리드하는 속깊은 신문은 물론 볼거리가 많고 대중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이끄는 이투데이가 되길 기원합니다.

신문을 받아본지 엊그제 같은데 태어난지 벌써 1주년이라니 저희들도 무척 기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믿음이 가고 더욱 발전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태어난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에게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투데이와 함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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