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JNA 정진직 포토
이 대회는 LPGA 선수 50명과 국내 선수 12명, 대회조직위원회 추천을 받은 7명 등 총 69명이 출전하는데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최나연(24ㆍSK텔레콤), 서희경(25ㆍ하이트) 등은 지난주 들어와 2일 지산CC에서 끝난 골든에이지컵 대우증권 클래식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LPGA 선수 50명과 국내 선수 12명, 대회조직위원회 추천을 받은 7명 등 총 69명이 출전하는데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최나연(24ㆍSK텔레콤), 서희경(25ㆍ하이트) 등은 지난주 들어와 2일 지산CC에서 끝난 골든에이지컵 대우증권 클래식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