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류 딸 깜찍외모, 누리꾼 폭풍관심

입력 2011-09-30 22: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글로벌 특집 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안드류의 딸 누리 밀라드 양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안드류 가족이 크리스티나 부부와 함께 민속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안드류는 이날 방송에 아내 정선경 씨와 딸 누리 밀라드와 함께 출연해 단란한 가정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안드류의 딸 누리 밀라드는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에 귀여운 리본핀을 해 앙증맞은 꼬마숙녀의 자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똘망똘망한 갈색 눈과 귀여운 얼굴형으로 깜찍함을 뽐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부부, 부럽다", "딸 정말 예쁘다", "돈독해 보이는 가족애가 보기 좋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