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가수 알리 디지털 싱글 발표…음원차트 강세

입력 2011-09-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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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 '뭐 이런 게 다있어'를 발표했다.

알리의 신곡 '뭐 이런 게 다있어'는 중독성 강한 피아노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감성 발라드로 벅스, 소리바다, 도시락 등 각종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올해 감성발라드 '별 짓 다해봤는데'로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던 알리는 최근 KBS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무기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화려하게 펼치며 다시 한번 차세대 대형 디바로써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예당측은 내달 2일 소속가수 임재범이 출연하고 예당이 직접 제작하는 MBC우리들의 일밤 '바람에 실려' 첫방송과 임재범의 음원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음원수입등 다양한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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