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바디샵,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아동 청소년 인권보호 나섰다

입력 2011-09-29 12:54수정 2011-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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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은 29일 서울 광화문점에서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를 위한 UN청원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캠페인에 지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디샵은 지난 2년간 전세계 50개국에서 700만명 이상의 지지 서명을 받아 9월29일 UN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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