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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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7일 평택도시공사와 19억7347만원 규모의 서재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