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지난 23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기간 중 영화 '파수꾼'의 팬사인회에 참석한 이제훈은 일본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에 둘러싸여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다수의 일본 팬들은 '파수꾼'으로 이제훈을 알게 돼 '고지전'을 통해 이제훈의 골수 팬이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예상외의 많은 팬들을 접한 이제훈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영화 '파수꾼'은 "친구라는 이름 아래 자행된 폭력이 낳은 비극" 이라는 소재로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와 윤성현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수작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고, 이미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수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블랙무비영화제에서는 '젊은심사위원상', 홍콩국제영화제(HKIFF)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이제훈은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일정을 모두 마친 뒤 패션월간 '엘르' 코리아와 함께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