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에는 TOP 10 합격자 예리밴드가 M.net ‘슈퍼스타K3’ 제작진의 편집왜곡을 주장하며 숙소를 무단이탈하며 방송출연을 포기했다.
이에 제작진과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가 대리 합격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측은 “슈퍼위크 마지막 편인 23일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며 TOP 10 최종합격자의 공개를 꺼려했다.
제작진은 “버스커버스커가 TOP 10의 멤버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빈자리를 놓고 다른 출연자들과 경쟁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