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5인 체제, 첫 녹화 무난하게

입력 2011-09-23 15: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BS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MC강호동의 공백을 채우지 않고 5인 체제로 첫 녹화를 마쳤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5인 체제로 이뤄진 '1박2일'의 첫 녹화가 이뤄졌다.

이날 오프닝 촬영장에서는 멤버들이 MC 강호동이 서는 센터 자리에 멤버 중 누구를 세울 것인지를 의논해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 5인 체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국 5인 체제로 가는군요", "무한 애청자인데, 5인 체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호동 없이 진행된 5인체제의 '1박2일'은 오늘 10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