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특강과 미니콘서트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강연 내내 유창한 영어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에게 ‘미래를 응원한다’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특강 후 이어진 미니콘서트에서 임재범은 완벽한 공연으로 세 번의 앙코르 요청과 학생들은 기립박수로 환호했다.
임재범 기립박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재범이 자랑스럽다" "어떤 강연을 했는지 궁금하다" "한국에서도 강연해 달라",“역시 임재범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