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2 16:02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진중공업은 진주 초장지역 해모로 신축사업의 일반분양자들에게, 20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며, 이로써 한진중공업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조9300억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