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1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 1호는 “남자들은 이중잣대가 심하다. 결혼 따로 연애 따로라는 식”이라며 “그런 게 너무 혐오스럽다”고 말했다.
여자 1호는 또 어떤 스타일의 남성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한번도 같은 스타일의 남자를 만난 적이 없다”며 “이 남자 만나다가 아니니까 다른 남자를 만나고, 그러다 보니 일관성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여자 1호는 “사람의 장점을 정말 잘 보는 편”이라며 “그래서 (남자를) 만나고 그것 때문에 헤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