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매일 꾸준한 야채섭취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1일 야채섭취 권장량 350g’의 중요성을 알리는 ‘하루야채 350g’ 체험 이벤트를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야쿠르트는 ‘100% 유기농 하루야채 ABC350’에 함유된 10가지 야채로 조성한 ‘하루야채 텃밭’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350g의 야채를 뽑아 저울로 무게를 확인해보는 체험 이벤트를 실시했다.
행사 참가자 중 하루야채 텃밭에서 야채를 뽑아 350g의 무게를 맞춘 소비자들에게는 ‘하루야채 ABC350’과 야채가 선물로 증정됐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 ABC 350’은 1일 야채 권장량 350g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100% 유기농 야채 주스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100% 유기농 야채를 한 팩에 고스란히 담아 싱싱한 맛과 영양을 함께 살렸다. 또 ‘하루야채 ABC 350'은 테트라팩코리아의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사용해 제품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남녀노소 건강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하루 야채섭취 권장량 350g의 중요성을 알리는 하루야채350g 클래스와 체험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매일 350g 야채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100% 유기농 야채주스인 하루야채 ABC 350으로 건강을 지키는 캠페인을 계속 벌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