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예림양, 최근 모습…누리꾼 "예쁘게 잘 자랐네"

입력 2011-09-20 00:42수정 2011-09-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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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그맨 이경규(50)가 딸 예림양(18)과 촬영한 라면광곡 공개돼 화제다.

19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경규와 딸 예림양의 꼬꼬면 방송 광고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속에는 이경규와 예림양이 '이경규의 꼬꼬면' 광고를 찍는 장면이 다겨있다. 이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지난 8월 출시된 '이경규의 꼬꼬면' 광고 메이킹 필름의 한 부분이다.

영상 속에서 이경규는 예림양과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얼굴을 공개한 예림양은 몰라볼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준다.

누리꾼들은 "예림양, 너무 예쁘게 잘 자라줬다", "예쁜 모습, 보기 좋아요", "꼬꼬면 정말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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