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근황, "아프리카 봉사활동 하며 지내"

▲명세빈 최근근황
배우 명세빈이 소속사를 통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명세빈은 지난 10일 아프리카 불우아동 봉사활동을 위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10박 11일 일정으로 남수단으로 출국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명세빈의 최근 모습은 수수한 단발머리에 모자를 눌러썼지만 세월이 멈춰선 듯 옛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특히 간편한 흰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를 착용하고 남수단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손수 제작한 인형들이 담긴 빨간색 베낭을 맨 모습이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현재 유니셰프, SBS ‘희망TV’와 함께 떠나 남수단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명세빈은 오는 2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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