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지난 달 홍콩에서 촬영된 티저 속 성시경은 배우 조여정과 함께 환상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 전 조여정과 성시경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오해를 받기도 했다.
40초의 짧은 영상 속에 키스신으로 보이는 듯한 장면이 무려 네 번이나 등장하여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늘 밤 자정 3년 만에 발매하는 7집 앨범 ‘처음’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