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최신원 회장이 자회사인 SK텔레시스 지분을 40.78%까지 확대했다.
8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7월13일 결정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SK텔레시스 보유 지분율이 직전 39.48%에서 40.78%(1060만3400주)로 늘었다.
최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42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유 지분율을 1.65%에서 39.48%로 끌어올린바 있다.
SKC 최신원 회장이 자회사인 SK텔레시스 지분을 40.78%까지 확대했다.
8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7월13일 결정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SK텔레시스 보유 지분율이 직전 39.48%에서 40.78%(1060만3400주)로 늘었다.
최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42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유 지분율을 1.65%에서 39.48%로 끌어올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