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은 지식경제부 주관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자로 선정돼 로봇 및 스마트기기용 정밀급 3D 모션센서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2011년 9월 1일부터 2014년 8월 31일까지 36개월간 진행된다. 총개발비 23억6000만원으로 정부가 17억7000만억원, 기업이 5억3000만원을 부담한다.
유원컴텍은 지식경제부 주관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자로 선정돼 로봇 및 스마트기기용 정밀급 3D 모션센서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2011년 9월 1일부터 2014년 8월 31일까지 36개월간 진행된다. 총개발비 23억6000만원으로 정부가 17억7000만억원, 기업이 5억3000만원을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