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의 잠바주스는 몸 속에 쌓인 독소 배출을 돕고 새로운 활력을 되찾아줄 ‘레몬 라임 스무디’를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몬 라임 스무디’는 과일 중 디톡스 효과가 가장 뛰어난 레몬과 라임셔벗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항산화 작용이 있는‘세븐 베리 부스트’를 첨가한 기능성 음료다. 더불어, 망고, 딸기 등을 첨가, 새콤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어 여성들이 자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각 5,500원(S), 6,500원(R), 7,500원(L) 이다.
세븐베리부스트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의 보고로 알려진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라스베리, 크렌베리, 아사이베리 등 총 7가지의 베리 분말과 항산화 및 인체생리기능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비타민까지 함유돼 있어 디톡스 효과는 물론 안티에이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오염된 환경과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영양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대표 스무디 브랜드로 자리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