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9-08 07:29
입력 2011-09-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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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6일 법원에 상소포기서를 제출했다. 신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해왔으나 이번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징역 8월의 실형이 확정된 것.
신씨는 지난해 8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필리핀 세부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억1050만원의 판돈으로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