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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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자는 5일 곽훈영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나카지마 히로카즈, 곽훈영 각자대표 체제에서 나카지마 히로카즈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