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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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무역은 5일 친인척인 이중탁씨가 이승용 대표와 친인척인 오수민씨에 각각 5만, 3주씩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의 지분율은 13.45%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