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 명품모듬바비큐 추석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1-09-02 16:52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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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장작 바비큐전문점 옛골토성이 추석을 맞아‘2011바비큐모듬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옛골토성 바비큐 선물세트 1호는 훈제오리바비큐 2EA, 머스타드소스 2EA로 구됐다. 2호는 훈제오리바비큐 1EA, 훈제삼겹바비큐 1EA, 립바비큐 1EA, 옛골토성 떡갈비 2EA, 머스타드 소스2EA가 담겨져 있다. 매장 판매가의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선물세트는 2일부터 옛골토성 가맹점이나 홈플러스 6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주문 후제조로 신선함을 담은데다 전국 어디든 무료 배송되는 혜택도 준다.

옛골토성은 바비큐 선물세트 출시와 맞물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만의 요리법, 시식 후기 등을 10월 30일까지 옛골토성 서포터즈 카페(http://cafe.naver.com/yetgol)에 ‘선물세트 후기 게시판’에 포스팅하면 추첨해 옛골토성 외식 상품권을 증정한다.

옛골토성 관계자는“올해 추석맞이 선물세트는 더욱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되어 판매 전부터 문의가 꾸준하다”며 “완판을 예상하고 물량공급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