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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장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협회가 주관해 국민생활 향상을 위한 기술 향상과 제품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혹은 기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경규한 대표는 가구산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및 제품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 대표는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안전문화의 확산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는 원칙을 다시 표명하였는데, 이러한 원칙이 현재의 리바트를 만들어온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 대표는 “오직 고객의 건강한 주거공간을 연구해 온 리바트의 기술력과 역량, 의지를 다져 앞으로 더욱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친환경의 원칙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