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1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허각의 앨범 메인 재킷 속 허각은 전보다 훨씬 더 슬림해진 몸매와 갸름한 턱선으로 훈남의 모습을 하고 있다.
소속사 에이큐브 측은 "허각이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앨범 발매를 앞둔 허각의 심정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허각을 위해 전문적인 셰프를 직접 섭외해 맞춤 식단의 음식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며 10kg 가량 성공했다. 앞으로도 다이어트는 계속 될 것이다"며 허각의 변신을 예고했다.
실제로 허각의 숙소에 운동 트레이너이자 친구가 함께 생활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 하도록 감시자(?)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전해 졌다.
한편 허각의 앨범은 9월16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