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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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기술은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종민 외 2인에서 오승훈 씨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후 오 씨의 지분율은 20.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