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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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29일 최대주주 유승필 대표이사의 친인척 유승지씨와 윤명숙씨가 각각 1300주, 480주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 주식소유비율이 변동됐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