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이 6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신성솔라가 상승세다.
26일 오후 2시10분 현재 신성솔라는 전일보다 130원(2.67%) 오른 499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한국실리콘은 국내 대형 종합상사와 오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약 5억7000만달러(한화 60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월16일 현재 신성솔라는 한국실리콘의 지분 20.16%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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