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의 동안외모가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박주미는 흰색 블라우스에 치마를 입고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마흔 살인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녀 같은 매력이 돋보인다
▲박주미 미니홈피
이 사진은 최근 마카오로 화보 촬영을 떠난 박주미의 모습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마흔살인 박주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청초함으로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들은 "누가 마흔 이래", "이분도 방부제 외모", "이러니깐 이상형 단골손님"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최근 9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 서혜진 역을 연기했다.